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태죄/존폐 논란 (문단 편집) ==== 존치론 ====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로 주장하는 것이 바로 [[부작용]] 문제다. 밑에도 써 있지만, 과학이 많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공적인 유산이다 보니, 부작용을 없앨래야 없앨 수가 없다. 수술방법이 마구 긁어내는 식이라 [[자궁]]에 상처가 안날 수가 없고, 실제로 낙태한 여성 중 10%가 골반염증성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낙태를 자주 할수록 [[유산(의학)|유산]], [[불임]] 확률이 증가하고 부작용도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낙태를 금지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https://www.g-health.kr/portal/bbs/selectBoardArticle.do?bbsId=U00199&nttId=54428&menuNo=&lang=&searchCndSj=&searchCndCt=&searchWrd=&pageIndex=758 | 중절 수술의 후유증 및 부작용]] 또한 정서적인 [[후유증]]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데, 자진하여 낙태를 한 여성들도 40%가 정서적으로 [[죄책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강제적인 낙태는 정서적으로 큰 피해를 주며, 심하면 [[자살]]까지 이르게 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정신적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게다가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 법적 부작용도 있다. 낙태 자체가 이혼 사유가 되지는 않지만, 낙태 주변에 이혼 사유가 하나라도 성립되는 경우가 많아 낙태 자체가 이혼 사유나 거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